주철재 "처방리스트 변경 발언, 사실과 다르다"
- 이탁순
- 2013-01-23 14: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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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찬휘 당선인 주장에 해명...관련제품 취급거부가 왜곡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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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당선인은 도매업체가 병원 처방약 리스트를 변경할 수 있다는 부분이 도매업체들이 병원을 상대로 공공연하게 리베이트 행위를 해왔음을 자인한 것이라고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주장했다.
하지만 주 회장은 지난 21일 정기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 발언은 병원 처방약 리스트 변경을 추진하자는 게 아니라 병원 성분명 입찰에서 온라인몰과 관련된 제약사의 제품은 취급하지 않겠다는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또 이 지역 전납도매를 통해 도매업권을 침해하고 있는 해당 제약사의 제품(병원이 요청한 복수약품 가운데 해당 제품)을 병원에 공급하지 않겠다는 것이지 병원 처방 리스트 변경을 추진하겠다는 의미는 아니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해당 제약사들이 유통업계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서 도매업체들이 최대한의 대응책으로 이런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것"이라며 업계의 이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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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가 온라인몰 때문에 처방리스트 변경한다고?"
2013-01-2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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