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훈 인수위원 "보건복지공약 5년간 다 실행 가능"
- 최은택
- 2013-01-18 19: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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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입기자 환담회서 피력..."계획대로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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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안상훈 고용복지분과 인수위원은 박근혜 당선인의 보건복지 공약과 관련, "다 실행할 수 있는 것들로 만들었다. 5년간 다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 위원은 18일 출입기자단과 가진 환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같은 분과 최성재 간사도 "공약대로 실천하는 방향으로 (국정운용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보건복지 공약만으로도 105조원 이상의 추가 재원이 필요하다는 보건사회연구원 최병호 원장의 발표를 언급하면서 "정확한 예측이 어렵고 학자들도 여러 가정을 전제로 한 것"이라며, "정답이라고 할 수 없다. 걱정안해도 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앞서 주요언론들은 이날 인수위가 4대 중증질환 전액 국고지원 공약에서 선택진료비 등 법정비급여를 제외하기로 방침을 정했다는 보도를 쏟아냈다.
그러나 이 내용은 이날 환담회에서는 거론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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