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의원 '통일의학포럼' 결성...남북보건의료 논의
- 최은택
- 2013-01-09 08: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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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홍준·김춘진·문정림 의원 주도...10일 창립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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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시대 남북보건의료 통합을 준비하기 위한 연구모임이 의료인 출신 여야 국회의원들에 의해 결성됐다.
새누리당 안홍준(외국통상통일위원장) 의원과 같은 당 문정림 의원, 민주통합당 김춘진 의원은 서울의대 통일의학센터와 공동으로 10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통일의학포럼' 창립기념 심포지엄을 열기로 했다.
포럼은 이번 행사에서 '통일독일 및 체제전환국의 의료 및 건강변화'라는 주제로 통일시대 남북 보건의료의 미래를 예측한다. 또 '북한 보건의료 현황 및 보건의료 지원 방안'이라는 주제를 통해서는 남북한의 현 보건 의료 현실을 진단한다.
안홍준 의원은 "이번 심포지엄은 보건의료와 남북문제에 관심을 갖는 학계는 물론 정치, 경제, 사회 전반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여 오늘날의 북한의 정확한 의료 현실을 짚어내고, 나아가 통일 이후 남북한 보건의료의 성공적인 통합을 준비하고 실행하기 위한 로드맵을 제공하고 공유하는 첫 시간인 만큼 중요하고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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