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투병동료 돕기 '사랑나누기 성금' 전달
- 김정주
- 2012-12-28 09:36: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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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병 직원 21명에 2억7000만원…십시일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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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투병 중인 직원들의 치료비 등 위로금 마련을 위해 '사랑나누기' 기부운동을 전개해 모은 성금 2억7000만원을 27일 해당 직원에게 전달했다.
공단은 2007년부터 해마다 '어려운 동료직원에게 희망과 용기를'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전직원을 대상으로 사랑나누기 기부운동을 전개해 왔다.
대상자 선정은 노조와 각 직급별 직원 대표로 구성된 가족복지심의위원회에서 질병상태, 생활형편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공단은 여기서 선발된 21명의 직원에게 100만원부터 최고 1000만원까지 총 1억3천900만원을 지급했다.
김종대 이사장은 "앞으로도 직원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어려움에 처해 있는 직원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배려와 사랑이 넘치는 훈훈한 직장 분위기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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