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미국 1차 의료 기관 영업 인력 20% 감원
- 윤현세
- 2012-12-20 07: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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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피토' 특허권 만료 영향
화이자는 1차 의료 기관(primary care)의 영업을 담당하는 인력을 20%가량 감축할 것이라는 계획을 지난 18일 밝혔다.
이는 거대 품목인 '리피토(Lipitor)'의 특허권 만료로 인한 영향에 대처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4일 화이자는 1차 의료 기관 담당 인력 감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당시 정확한 감원 규모와 시기를 밝히지 않았다.
감원은 이달 시작될 예정이며 감원 규모는 전체 3000명의 20%인 600명 정도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 화이자의 콜레스테롤 치료제인 리피토는 미국 특허권이 만료됐다. 리피토는 한해 100억불이 넘는 매출을 올렸지만 값싼 제네릭 제품의 등장으로 매출 상당 부분이 타격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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