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의료행위 분류체계 해외사례 연구 추진
- 김정주
- 2012-12-03 15:47: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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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표준화·DRG 환자분류체계 완결성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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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별 수가체계 기본 지불단위로 사용되는 의료행위 분류체계에 대한 기초 연구가 추진된다.
국제 표준화에 발맞추고 최근 진행되고 있는 DRG 환자분류체계의 완결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의 '제외국 의료행위 분류체계 비교' 연구 계획을 최근 확정짓고 외부 연구용역을 수행하기로 했다.
이번 연구는 현 건강보험 의료행위 분류체계 문제점을 파악, 개선하기 위해 제외국 운영 사례를 검토하는 기초 작업의 일환이다.
연구는 주요 국제 의료행위 분류체계를 조사해 분류개요, 방법, 개수, 코딩구조, 코드 부여방법 등을 분석하는 것으로, 국가 간 또는 개발 주체별 분류체계의 관리방법과 우리나라 의료행위 수가 분류체계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것을 다룰 예정이다.
심평원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한국형 의료행위 분류체계와 건강보험 수가체계 개선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진행 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8월까지로 잠정 결정됐으며 예산은 3000만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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