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 출시 20주년… "한국 음주문화 바꿨다"
- 가인호
- 2012-11-28 11:10:0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0년간 누적 판매 4억 4천만병...시장 규모도 약 140배 성장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지난 1992년 국내 최초의 숙취해소음료로 출시된 ‘컨디션’은 지난 20년간 숙취해소음료 시장의 성장을 이끌었을 뿐 아니라 '폭음'이 주류를 이루던 국내 음주문화를 음주 후 몸 상태를 신경 쓰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컨디션'이 출시되기 전에는 '숙취'는 참고 견디거나 가정에서 꿀물이나 북엇국 같은 일종의 민간요법으로 다스리는 경우가 많았다. 이 때문에 20년 전 '컨디션'이 처음 등장했을 때만 해도, 누구도 숙취해소음료의 성공을 장담하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컨디션' 출시와 함께 국내 숙취해소음료 시장이 급격히 활성화되며 현재는 간편하게 음주 전후 음료 한 병으로 숙취를 줄일 수 있게됐다.
20년간 '컨디션'이 판매된 양은 4억4천만 병이며, 누계매출은 1조원 이상에 이른다.
'컨디션'은 '최초로 제품을 출시해 시장을 형성했다'는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20년간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품질을 개선하며 시장을 선도해왔다는 것이 회사측의 입장이다.
한편 숙취해소음료 시장은 지난 20년간 적지 않은 굴곡을 거쳤다. 시장에 컨디션이 유일했던 해인 1992년 17억원이었던 시장 규모는 지난해 최초로 2000억원 규모를 넘어선 데 이어, 시장 형성 후 20년이 된 올해는 시장규모가 23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해 9~10월 시장점유율(닐슨코리아, 판매량 기준)은 CJ제일제당의 '헛개컨디션'이 49.4%, 그래미의 ‘여명808’이 27.5%, 동아제약의 ‘모닝케어’가 16%으로 3사 제품이 숙취해소음료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헛개컨디션’은 올해 1,150억원 매출을 달성해 시장점유율 50%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CJ제일제당 헬스케어사업부 마케팅팀 최영수 팀장은 "지난 20년간 부동의 시장 1위 자리를 지켜왔지만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며 "컨디션의 끊임없는 혁신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표제기 이부프로펜 감기약 속속 등장…종근당 모드콜도 가세
- 2건보 적자 늪 탈출구는 '지불제도' 개혁…사회적 대타협 필요
- 3이노엔·대웅·제일, P-CAB 적응증 강화…후발주자 견제
- 4씨투스 제네릭 발매 1년만에 점유율 30% 돌파
- 5"바이오시밀러 선택한 환자 인센티브"…처방 활성화 추진
- 6보령, 내달 카나브젯 급여 등판...복합제 라인업 강화
- 7[기자의 눈] 무색해진 판결…실리마린에 꽂힌 정부의 집요함
- 8바이오헬스, 수천억 CB 발행…주가 훈풍에 자금조달 숨통
- 9항체치료제 '누칼라 오토인젝터', 약가협상 최종 타결
- 10㉖ 최초 원발성 lgA 신병증 항체치료제 '시베프렌리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