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천연물신약 레일라, 정당 480원 약가협상 타결
- 김정주
- 2012-11-23 06:44: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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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피엠지 가격 최종 합의…내달 급여 등재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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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30일 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거친 지 3개월여만의 일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공단과 피엠지제약은 레일라정의 약가협상을 진행하고 최근 이 같이 합의했다.
레일라정의 약가협상은 한의계의 강력한 반발 등 그간 외부 압력이 심해 타결이 어려울 것이라는 업계 예측이 지배적이었다.
협상에서는 천연물 신약인 조인스, 신바로를 비롯해 NSAID 계열 약제 등 여러 대체제가 다뤄졌다는 후문이다. 가격은 정당 480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약가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레일라정은 이달 말 건정심을 거쳐 이르면 내달부터 급여 등재될 전망이다.
한편 한의계는 "레일라정은 명백한 한약제제"라며 이 약제가 양약 급여절차를 밟고 있는 것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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