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풍 환자 진료비 247억원…5년 새 89억원 증가
- 김정주
- 2012-11-21 14:06: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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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심결자료 분석, 환자 수 연평균 10.2%씩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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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M10)' 질환으로 소요된 건강보험 진료비가 2011년 247억원으로 나타났다. 연평균 증가율도 10%를 웃돌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최근 5년 간 심사결정자료를 이용해 이 질환에 대해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2007년 16만3000명에서 2011년 24만명으로 5년간 47.5%에 달하는 약 7만7000명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평균 증가율은 10.2% 수준이었다.
성별로 분석한 결과 남성 진료인원은 2007년 14만6050명에서 2011년 21만8875명으로 49.9%인 약 7만2000명이 증가했으며, 여성 진료인원은 2007년 1만7117명에서 2011년 2만1763명으로 27.1%인 약 4000명이 늘었다.
통풍 진료인원의 연령별(10세구간) 점유율을 살펴보면 2011년을 기준으로 50대가 25.6%로 가장 많은 점유율을 차지했으며, 40대가 22.6%, 60대 17.9%의 순으로 점유율을 보였다. 40~50대가 약 48.2%로, 통풍 진료인원의 2명중 1명은 40~50대의 중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석은 심평원 심결 기준으로 의료급여와 비급여, 약국 실적은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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