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베트남 의료보험 개선 위한 현지 워크숍
- 김정주
- 2012-11-19 10: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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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3일 제도 구축 지원, 향후 정책자문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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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베트남 의료보험제도 구축지원을 위해 오늘(19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북부(하노이)와 중부(후에) 지방에서 베트남 보건부와 사회보장청 등 의료보험 관계자와 워크숍을 개최한다.
공단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워크숍은 올해 3월 베트남제도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워크숍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국무총리실, 재정부, 보건부, 국방부 고위공직자 뿐만 아니라 공산당 관계자, 보건의료 전문인력 등 200여명이 참여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공단은 지난해 12월부터 4차례의 베트남 현지 방문을 통해 베트남 의료보험제도의 문제점과 당면과제를 파악하고, 두 차례에 걸쳐 베트남 의료보험 고위자와 실무자를 한국으로 초청해 연수를 실시한 바 있다.
공단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베트남 제도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현지 전문가 의견을 분석해 향후 정책자문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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