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1-02 15:40:26 기준
  • 미국
  • 주식
  • 규제
  • 허가
  • 약가인하
  • 대웅
  • 제약
  • SC
  • 상장
  • 2026년

식약청, 백신 세포주 첫 분양…업체당 1년에 한번만

  • 최봉영
  • 2012-11-14 12:24:48
  • 마스터 세포주 분양은 업체당 1회

식약청이 국내 백신자급력 향상을 위해 개발업체에 세포주 분양을 시작한다.

분양을 원하는 업체는 1년에 1회에 한해 세포주를 분양받을 수 있다.

13일 식약청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백신 생산용 세포주 관리규정 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백신생산용 세포주를 분양받을 수 있는 곳은 제약업체, 대학, 연구기관, 품질검사기관 등이며, 1년에 한 번 분양 가능하다.

또 세포주 배양이 가능한 마스터 세포주는 현재 백신을 개발 중인 업체나 질병관리본부 등이 분양 받을 수 있다. 분양은 업체당 1회로 제한되며, 식약청에 연 1회 활용현황을 보고해야 한다.

분양받은 세포주는 백신 개발 목적으로만 사용돼야 하며, 다른 이에게 양도해서는 안 된다.

분양심사 기간은 세포주 10일, 마스터 세포주는 25일이 소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세포주 분양가격표
분양을 원하는 업체는 개발계획서 등이 포함된 분양신청서를 작성해 식약청에 제출하고, 분양비용을 내면 된다.

식약청 관계자는 "의견수렴, 규제심사 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분양이 가능하다"며 "가급적 올해 내 절차를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정안에 의견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는 내달 3일까지 식약청에 의견을 제출해야 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