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 성무제 신임 대표이사 선임
- 천승현
- 2024-06-19 17: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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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티스 20여년간 신약연구 프로젝트 참여..."미래 먹거리 발굴 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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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에스티팜은 19일 경기도 안산 소재 반월캠퍼스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이사회를 열어 성무제 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성 사장은 최근 에스티팜과 미국 보스턴 소재의 바이오텍 기업 인테론의 TNFR(tumor necrosis factor receptor, 종양괴사인자 수용체) 저해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 체결을 이끌었다. 인테론은 하버드 의대교수와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 교수가 공동창업한 기업으로 독점적 플랫폼을 활용해 신경생물학 및 면역학 분야의 새로운 치료제를 개발중이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성무제 사장을 지난해 영입한 이후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및 개발중인 신약 파이프라인의 라이선스 아웃 신규 사업전략 수립에 박차를 가해왔다”며 “이번 대표이사 선임으로 동아쏘시오그룹과 에스티팜이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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