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정원 프로그램 오류, 불편 초래"…최광훈 회장 사과
- 김지은
- 2024-06-19 16:39:0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대한약사회 2차 이사회서 언급
- “서버 노후화 등 원인…빠른 시일 내 상황 해결될 것”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최 회장은 오늘(19일) 오후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제2차 이사회’에서 개회사 중 약정원 프로그램 오류 사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약사회가 올해 들어 발생한 약정원의 프로그램 오류 상황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 회장은 “특정 기간 약정원에서 회원 약사들에 제공 중인 프로그램들이 다소 불편을 끼친 점 이 자리를 빌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휴대폰을 3년 정도 사용하면 새 기기로 교체해야 하듯, 약정원이 보유 중인 서버, 기자재 등이 오랜 시간 사용하면서 노후화 되고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 몰리면서 이에 대한 대처를 하느라 회원 약사들께 불편을 끼쳐드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최근 불거진 청구 프로그램, 통합 홈페이지 등의 약정원 운영 프로그램들의 오류가 조만간 개선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문제가 거의 다 해결이 됐다. 올해 여름 안으로는 이런 문제가 더 발생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약정원이 국민이 약국을 쉽게 찾아낼 수 있도록 하는 약국 찾기 앱을 출시하고, 의약품 검색 앱을 개편해 더 빠른 속도로 의약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약정원은 모든 인원과 자원을 동원해 회원 약사들이 더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점을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했다.
올해 들어 약정원이 운영하는 청구 프로그램 PIT3000이 일시적으로 먹통된 것을 시작으로 약정원이 개발한 통합홈페이지, 관리하는 환자안전관리본부 사이트, PPDS 등에서 에러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서울시약사회는 최근 회원 약사들을 대상으로 ‘약학정보원 만족도와 약국 정보화 현황 조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제2차 이사회에서 약사회는 김동균, 이형우 이사 보선 이형우 상임이사(건강기능식품이사) 인준에 관한 건을 의결했다.
관련기사
-
서울시약 "약정원 어때요?"...약사 만족도 설문조사
2024-06-14 19:01
-
한약사·약정원 논란…12월 약사회장 선거 태풍의 눈 되나
2024-06-10 11:40
-
PM3000 업데이트 한 약국, 먹통으로 오전 혼란
2024-06-04 11:45
-
[기자의 눈] 약정원 프로그램 잇단 오류, 약사회는 뭐하고 있나
2024-05-20 17:01
-
신고 첫날부터 약사면허신고·연수교육 사이트 먹통
2024-05-07 18:13
-
"오류 또 오류"…약정원 청구 프로그램 이대로 괜찮나
2024-04-15 15:0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트윈데믹에 감기까지…명절 앞둔 약국 '북새통'
- 21만명 결집으로 정점 찍은 약사회 장외투쟁…다음 카드는
- 3기등재 약가조정 앞둔 주요 제약사, 혁신형 인증 신청 러시
- 4GLP-1 시력손상 논란 재점화…엇갈린 근거에도 소송 확산
- 5피타바+페노 시장 600억 목전…PMS 만료, 후발주자 가세
- 6사채 473억 갚은 대원제약…차입금 137억 줄였다
- 7사무장병원·면대약국 11월까지 자진신고...최대 30억 포상
- 8대원제약 ‘신바로’ 자체 생산 돌입…생산·판매 일원화
- 9"민관협의체서 현실적 해법찾자" 원산협, 대한약사회 호출
- 10삼육약대, '제명포럼'서 제약산업 변화·산업약사 미래 모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