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한 응급의료기관 188곳, 관리료 환수하라"
- 김정주
- 2012-11-01 10:13:0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건강세상네트워크, 복지부에 과태료 징수 등 공문 접수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법정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부실 응급의료기관에 정부가 지급한 응급의료관리료를 환수하라는 시민사회단체의 요구가 제기됐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지난 31일 이들 부실 기관에 지급한 응급의료관리료를 환수 조치하고 과태료를 징수하라고 보건복지부에 공문을 접수시켰다. 부실한 응급의료기관은 지난 10월 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당시 의원들은 지난해 응급의료기관 평가결과, 전국 452개 대상 기관 중 법정기준요건인 시설, 인력, 장비를 충족시키지 못한 기관이 188개에 이른다며 당국을 질타했었다.
건세는 "많은 응급의료기관이 이처럼 응급의료기금도 지원받고 별도 관리료까지 꼬박꼬박 챙겨왔으면서도 법이 정한 기준을 지키지 않고 응급 환자들을 진료해 왔다"며 "시민들은 자격요건이 미달된 응급의료기관에 생명을 맡기고 응급치료를 받아왔던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건세는 "추후에도 복지부가 응급의료기관에 대해 취하는 조치를 지속적으로 감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진료 '약사법'도 손본다…조제 전담약국 방지 초점
- 2트라우마로 현지조사 거부한 약사…법원 "업무정지 정당"
- 3크레소티 처방 자동인식 서비스 해킹…개인정보 일부 유출
- 484%·51% 프리미엄…한미 대주주 갈등에 치솟는 주식 가치
- 5가짜 처방전으로 향정약 유통 …강남 의-약사 카르텔 적발
- 6심평원, 비급여 전주기 관리...도수치료 풍선효과 모니터링
- 7종근당, 연구개발 전문 자회사 '뉴라테온' 설립
- 8부광, 자회사 역할 분담…R&D-콘테라, 생산-유니온 체제 구축
- 9해킹 피해 크레소티 "질병코드 등 의료 민감정보 침해 안돼"
- 10냉담한 주가와 실적 부진…메디포스트, 해외서 돌파구 모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