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장관 "제약산업 구조조정은 시장에서 자유롭게"
- 최은택
- 2012-10-24 20: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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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P 차등평가제 퇴출 수단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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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장관은 24일 복지부 종합국감에서 민주통합당 김용익 의원의 지적에 대해 이 같이 답했다.
김 의원은 1원 공급 의약품이 발생하는 것은 제약산업의 과당경쟁에서 기인한 측면이 없지 않다면서 GMP 차등평가제 등을 통해 구조조정이 필요한 것 아니냐는 취지로 임 장관에게 의견을 물었다.
이에 대해 임 장관은 "GMP 차등평가는 의약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품질관리를 도모하기 위한 제도"라면서 "구조조정 목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제약산업의 구조조정은 시장에서 자유롭게 이뤄지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며 "제약업계 내부에서도 변화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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