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원 질병감염 '빈번'…사망자까지 발생
- 최봉영
- 2012-10-24 11:22: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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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발생시 보상체계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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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에서 질병감염에 걸리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타바이러스, 폐렴 등에 감염되는가 하면 사망자가 발생 사례까지 발생했다.
24일 김현숙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산후조리원 질병감염 문제를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008~2012년 5월까지 전국 산후조리원 산모 및 신생아 질병감염 및 사망자 발생현황에 따르면, 사망 1건, 로타바이러스 감염 8건, 폐렴 6건, 호흡기질환 2건 등 총 17건의 질병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복지부는 전국산후조리원에 대한 지도·점검을 시행하면서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질병감염에 대한 조사는 하지 않은 채, 유관으로 관찰가능한 선에서 현장조사를 실시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질병감염으로 인한 피해발생시 산후조리원별로 보상의 편차가 발생하고, 피해를 전혀 보상받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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