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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괄인하 이후 오리지널 약값 청구액 비중 반등

  • 최은택
  • 2012-10-16 09:53:57
  • 남윤인순 의원, "모니터링 결과 변화 있는 데 발표 안해"

오리지널 의약품 약값 청구액과 점유율이 6월 들어 반등했다. 오리지널과 제네릭 동일가 정책이 오리지널 의약품에 유리한 제도라는 제약업계 일각의 주장이 현실화될 지 주목된다.

이와 관련 심평원은 이전과 다른 행태의 변화를 포착하고도 결과를 발표하지 않아 빈축을 사기도 했다.

1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민주통합당 남윤인순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다국적제약사 오리지널 의약품 청구액 점유율은 5월 25%(1524억원)에서 5월 24.3%(1604억원)으로 소폭 감소했다가 6월 들어 26.3%(1831억원)으로 반등했다.

약가인하 이후 오리지널 처방행태에 변화가 없었다는 심평원의 7월31일 발표를 무색케하는 대목이다.

같은 기간 국내 제약사 점유율은 75%(4575억원)에서 75.7%(4997억원)으로 소폭 늘었다가 73.7%(5136억원)으로 4월보다 더 낮아졌다.

이와 함께 최초 등재 의약품 청구금액과 점유율도 같은 기간 53.5%에서 52.9%로 소폭 감소했다가 55.9%로 상승했다. 반면 제네릭 의약품은 46.5%, 47.1%, 44.1% 순으로 역시 소폭 늘었다가 다시 낮아졌다.

남윤 의원은 "심평원은 약가일괄 인하 이후 변형행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 유의미한 결과가 나오면 공개하겠다고 했지만 이전 발표와 완전히 상반된 변화가 있음에도 이를 발표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제네릭이 등재된 성분의 최초등재의약품과 제네릭 비중은 4~6월 사이 거의 변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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