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대체조제 독려 약품비 10배 절감시키겠다"
- 김정주
- 2012-10-15 15: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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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차 수가협상서 규모별 수가차등화 차선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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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이 내건 유형내 규모별 수가차등화 부대조건을 막는 차선책으로, 약사사회 당면과제인 대체조제 활성화와 수가인상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복안이다.
공단과 약사회는 15일 낮 3차 수가협상을 벌이고 부대조건 방안을 놓고 상호 설득을 계속했다.
이 날 공단은 지난 주 재정운영위원회에서 의결된 조정금액을 제시하지 않고, 재정절감을 위한 약사회 부대조건 방안만을 독촉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공단이 재정절감에 기여할 '강력한' 부대조건을 독촉하고 있다"며 "유형내 수가차등화 부대조건을 계속해서 꺼내들어, 또 다시 거부했다"고 밝혔다.
대신 약사회는 약품비 절감과 수가인상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복안으로 대체조제 활성화를 제안했다. 부대조건을 정교하게 하더라도 설정된 목표치대로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판단, 승부수를 띄웠다는 설명이다.
약사회는 "지금 상황에서 수가차등화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카드"라며 "대신 상반기 0.088% 수준에 불과해 무용지물로 전락한 대체조제를 약사회 차원에서 독려한다면 지금의 10배 이상의 약품비를 줄일 수 있다"고 호언했다.
원거리·전국구 처방전이 전체 처방전 유형의 20% 가량되기 때문에 약사회 차원의 독려와 교육, 공지 등을 통해 단기간에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이 관계자는 "아무리 약가 일괄인하로 가격 수준이 내려갔다고 하더라도, 최고가와 최저가 간 차이가 큰 약들이 많다"며 "공단이 긍정적인 답변을 준다면 심평원 대체조제 인센티브 의약품 목록을 정리해 구체적으로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 측은 수가협상 만료일에 4차협상을 갖고 조정금액과 부대조건에 대한 상호 입장을 교환한 뒤 구체적인 인상률 조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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