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일 택지지구 17평대 약국 분양가 8억원 호가
- 김지은
- 2012-10-12 12: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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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옥수동 단지내 상가 분양가도 8억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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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강일 택지지구 내 위치한 '강일 큐브타워'는 12일 지역 분양사업을 시작하고 의원, 약국자리 선점에 나섰다고 밝혔다.
강일 큐브타워는 지하 4층, 지상 3층 규모 상가로 지난 9월 준공한 상태이다.
1층 약국자리의 평당 분양가는 3600~3900만원 수준으로 실평수는 최소 8평에서 최대 10평까지 가능하다. 분양면적은 17~21평대로 전용률은 약 51%다.
약국자리는 계약 시 독점 계약이 가능하며 현재 총 분양가 8억원대에 거래가가 형성돼 있으며 현재까지 입점이 확정된 의원은 없는 상태다.
또 분양사 측은 2~3층에 병의원을 분양할 예정이다. 병의원 자리는 실평수 40~60평대, 분양면적 80~130평대로 평수 조절이 가능하다.
병의원 자리 평당 분양가는 2층의 경우 1200~1300만원, 3층은 900~1000만원대로 책정돼 있으며 조절이 가능하다.
강일큐브타워 분양사무소 임용찬 부장은 "현재 상가 주변으로 6500세대가 형성돼 있고 향후 2지구 내 3500세대가 추가로 분양을 앞두고 있다"며 "세대 수가 많은 만큼 가정의학과 내과 수용가 많고 이에 따른 약국 수혜도 적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지상 4층 규모의 이번 상가의 1층 약국자리는 현재 계약을 진행 중이며 실평수 17평, 분양면적 35평으로 평당 분양가는 2300만원에 형성돼 있다. 총 분양가는 8억 500만원대로 협의가 가능하다.
현재 소아과와 치과 입점이 확정된 상태며 이비인후과 입점을 논의 중에 있다.
또 3층은 클리닉 층으로 형성될 예정이며 병의원 입점시 실평수 30~100평대, 분양면적 60~200평 규모로 평당 분양가 1000~1100만대에 입점이 가능하다. 분양가는 협의 후 조절이 가능하다.
옥수 리버젠 상가 분양사부소 이금태 부장은 "7000여 배후세대를 두고 있는 데 더해 주변에도 대부분 낡은 상가건물밖에 없는 데다 학원이나 의료시설이 갖춰져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 병원과 약국 입점 시 인근 배후수요를 흡수하는 데 유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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