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장병원 단속건수 급증...급여비 환수는 부진
- 최은택
- 2012-10-09 09:17: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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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록 의원, 3년간 적발실적 6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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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격자가 개설한 이른바 사무장병원 단속건수가 최근 3년 새 6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급여비 환수실적은 4%대로 성적이 좋지 않았다.
9일 건강보험공단이 새누리당 김정록 의원실에 제출한 '개설기준 위반 나이롱병원(사무장병원) 단속현황'에 따르면 적발건수는 2010년 277건에서 2011년 1236건, 2012년 8월 현재 1666건으로 3년간 6배나 급증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환수율을 높이기 위해 고의적으로 미납한 기관에 대해서는 강제 이행조치 하고 부도 또는 거소불명의 경우 환수효과를 높이기 위해 실효성 있는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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