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자 직영 일산병원, 세종시에 왜 들어가나?"
- 김정주
- 2012-10-09 09:05:1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류지영 의원 "묻지마 투자식 방만경영 책임져야"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보험자 유일의 직영병원인 일산병원이 설립 취지를 무시한채 세종시 유치를 추진하고 있어, 문제점이 지적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류지영 의원은 오늘(9일) 있을 건보공단 국정감사를 통해 이 같이 지적하고 묻지마식 투자를 추진하고 있는 일산병원의 시정을 촉구할 계획이다.
류 의원에 따르면 일산병원은 당초 설립 취지대로 건강보험 제도 발전에 기여해야 함에도 병원을 추가 건립하는 데 관심이 집중돼 있다.
실제로 세종시는 2015년까지 인구 15만 유입을 목표로, 글로벌 의료수요 확대 가능성도 염두해두고 있는 상황이어서 일산병원급이 아닌 최고 수준의 대형 종합병원이 들어와야 하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게다가 일산병원은 경영적자를 기록하면 이를 건보 수가에 적극 반영해 의료기관이 환자 진료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건강보험 모델병원'으로서이 역할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류 의원은 "국회에 세종시 추가건립과 관련한 보고는 전무했던 것으로 밝혀졌다"며 "게다가 재정 흑자로 포장한 뒤 병원 지출 증가율이 수익 증가율보다 높게 예산을 집행해 방만하게 운영돼 왔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일산병원은 현재만으로도 공단이 운영하는 독특한 위치 말고는 지역병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며 "자구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세종시 추가 건립 계획은 묻지마 투자일 수 밖에 없다"며 철회를 촉구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듀락칸이지시럽 약국당 100포 균등 공급…오늘부터 신청
- 2제약바이오, 새 먹거리 투자 활발…약가인하에 열기 식을라
- 3식약처, 운전금지약 542종 공개…항불안제·비만약 포함
- 4약가재평가 소송 반전...기등재 제네릭 약가인하 혼란 우려
- 5약사-한약사 업무범위 갈등...복지부 규제 향방 촉각
- 6'에소듀오·리바로젯' 오리지널 복합제의 역습…신제품 가세
- 7신속등재 약제 RWD로 사후관리...레지스트리 구축 착수
- 8바이오기업 주총 안건 줄줄이 부결…'3%룰과 낮은 참석률'
- 9정부-의약계, 의료제품 수급 안정 맞손…사재기·품절 차단 총력
- 10삼천당제약 2500억 블록딜 철회…주가 30% 급변동 영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