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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자 많이 찾는 병원은?...세브란스·강남성심 순

  • 최은택
  • 2012-10-08 08:59:06
  • 김정록 의원, 5년간 환자수 두 배 늘어...정부 지원 강화해야

국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는 외국인환자가 연 40만명을 넘어섰다. 의료기관 중에서는 세브란스병원, 강남성심병원, 서울대병원 순으로 선호도가 높았다.

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새누리당 김정록 의원실에 제출한 외국인 병원이용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외국인 환자의 국내 의료기관 진료는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실제 2007년 20만4370명이었던 해외환자는 2009년 30만7620명, 2011년 40만9568명으로 급증했다.

지역별로는 2011년 기준 서울 8만9038명, 경기 8만5436명으로 수도권이 40% 이상을 점유했다.

해외환자 증가율은 최근 5년간 전남이 143%로 가장 컸고, 경남과 울산이 각각 142%, 128%로 뒤를 이었다.

진료과목별로는 내과 8만8292명, 정형외과 5만1295명, 산부인과 4만5375명 등 3개 진료과목에 집중됐다. 증가율에서는 신경외과(154%), 응급의학과(152%), 소아청소년과(142%)가 두드러졌다.

의료기관별 최근 5년간 진료실적에서는 연대 세브란스병원 2만1058명,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1만7007명, 서울대학교병원 1만6978명 순으로 많았다. 세브란스병원의 경우 2010년을 제외하고 4년 동안 외국인환자 방문 수 1위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차세대 성장 동력 중 하나인 우리나라의 보건의료기술은 세계적 수준에 이르렀다"면서 "앞으로도 성장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정부는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 및 홍보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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