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검사지도 잘라서'…부당검진 사례 가지가지
- 최봉영
- 2012-09-27 12:14: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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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숙 의원, 부당검진행위 특이사유 현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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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모 의원은 출장검진 위탁경영으로 53억원을 챙겼다.
27일 김현숙 의원은 부당검진행위 적발 사유 중 10가지 특이 현황을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요검사지를 반으로 잘라 사용한 의원이 적발됐으며, 일반검진시 자가혈당기로 측정한 사례도 있었다.
또 검진기관 지정을 받기 전에 검진을 실시한 경우, 출장검진 필수장비인 원심분리기를 지참하지 않은 사례도 있었다.

또 모 의원은 출장검진 위탁 경영으로 16만건이 넘는 검진을 했다. 여기서 벌어들인 돈은 53억8579만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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