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환경, 약국 생존방안은 'Cure+Care'"
- 김지은
- 2012-09-23 14: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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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블유스토어 홍춘극 상무, 약국경영 토론회에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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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체인 더블유스토어 홍춘극 상무는 23일 대한약사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약국경영 활성화 토론회에서 향후 약국의 생존 방안을 제시했다.
홍 상무는 발제에서 약국 경영을 위협하는 내·외부적인 환경 속 약국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관점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홍 상무는 약국의 정의부터 기존 '약을 조제하거나 파는 곳'에서 '건강을 제공하는 곳'이라고 인식이 변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홍 상무는 약국 다각화를 위해 기존 전문약과 일반약을 조제, 판매한다는 단순 'Cure' 개념에서 건강식품과 건강보조제품, 생활제품을 함께 제공하는 'Care' 개념이 포함돼야 한다고 말했다.
홍 상무는 이 같은 측면에서 "Care의 개념이 도입되면 고객의 건강 전반에 대한 담당과 함께 뷰티, 생활건강도 약국에서 담당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사례로 홍 상무는 현재 더블유스토에서 활용하고 있는 사례를 직접 소개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그 중 하나로 약국 매대를 활용, 환자에게 다양한 상품군을 제공하고 약국 매출도 향상될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아이케어 관련 제품의 경우, 5단으로 구성된 하나의 매대 가장 아래쪽 5단에는 식염수 제품을 배치하고 4단에는 렌즈용품, 3단에는 점안액을 배치했다.

여성건강 코너의 경우도 같은 방식으로 일반약과 건기식, 생활용품을 한 매대에 세트로 구성하는 방식을 소개했다.
매대 가장 아래쪽인 5단에는 핫팩, 찜질기 등을 배치하고 4단에는 여성들이 복용할 수 있는 식이섬유제제 관련 건기식을 놓고 3단에는 세정제 제품을 놓는 방식이다.
또 2단에는 질정제, 방광염 치료제를, 1단에는 생리통약과 진단기구, 피임약 등의 일반약을 배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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