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한 약국장 월 평균 실제 수입 453만원
- 강신국
- 2012-09-17 12: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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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약사회, 약국지불제도 공동연구 경영관련 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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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약사 지갑에 들어가는 실제 수입은 월 평균 453만원인 것으로 나타나 인건비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사실은 건강보험공단과 약사회의 '약국 지불제도 개선 공동연구(연구책임자 최상은 교수)' 보고서 중 93개 약국의 약국경영 관한 설문결과를 통해 밝혀졌다.

비용을 알아보면 약값 등 재료비에 9210만원, 인건비로 월 평균 586만원이 지출됐다. 건물임차료 등 166만원 등 관리운영비가 646만원에 달했다.
조사대상 93개 약국은 월 평균 1억897만원을 벌어 1억444만원을 비용을 지출했다.
결국 약국장 실제 영업이익은 453만원이었다. 여기에 임차료 차액, 장부 미반영 대손상각비, 의약품 평가 손실액 등 추가 비용을 감안하면 영업이익은 367만원을 축소됐다.
그러나 약국 입지별 영업이익은 천차만별이었다. 대형병원 인근 12개 약국의 영업이익은 1086만원이었다. 문전약국 약사의 수입을 연봉을 환산하면 1억3032만원이 셈이다.
일반병원 인접약국 5곳의 영업이익은 537만원으로 대형병원에 비해 수익성이 좋지 않았다.

1개의원과 인접한 약국 40곳의 영업이익은 207만원, 주변에 의료기관이 없는 약국은 월 70만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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