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번 만난 정부-업계, 외국약가 비교 재평가 입장차
- 이탁순
- 2024-06-13 06:32:02
- 영문뉴스 보기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재평가 대상 제외 약제...검색방법...인하율 하한선 등 이견
- 9차 간담회 열렸지만 "추가 논의 필요"
- 최고-최저가 제외 A8 평균가 정부안은 그대로 갈 듯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당초 이번 간담회는 의견수렴 절차의 마지막으로 여겨졌는데, 추가 간담회 개최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와 제약업계는 지난 10일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외국 약가 비교 재평가와 관련한 9차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간담회가 벌써 9차례나 된 것이다. 지난 8차 간담회에서 비교방법에 대한 정부안이 나온 만큼 이번 9차 간담회는 업계 의견을 토대로 최종안을 다듬는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업계도 시간이 필요했는지 4월말 열린 8차 간담회 이후 9차 간담회를 5월이 아닌 6월로 미뤘다.
이날 9차 간담회에서는 제약업계의 다양한 요구안이 쏟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지난 간담회에서 정부가 제시한 최고-최저가 제외 A8 평균가로 비교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었지만, 그대로 갈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재평가 제외 대상 약제, 외국 약가 검색방법, 약가 인하률에 하한을 두는 안에 대해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세부 계획안을 놓고 10차 간담회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회의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는 "업계에서 건의사항이 많이 나와 논의를 더 이어가기로 했다"며 "다만 정부안으로 제시된 비교방법에 대해서는 번복할 여지가 없는 것 같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
외국약가 비교 재평가 정부안에 격앙하는 제약계, 왜?
2024-04-30 06:58
-
외국약가 비교재평가, 정부 초안 공개…업계, 예의주시
2024-04-27 06:30
-
외국약가 비교재평가 지연…제약, 정부와 머리 맞댄다
2024-02-20 06:1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이 약 먹고 운전하면 위험"...약사 복약지도 의무화
- 2"사업자 등록할 약사 찾아요"…창고형약국, 자본개입 노골화
- 3"투자 잘했네"…제약사들, 비상장 바이오 투자 상장 잭팟
- 4오너 4세 투입·자금 전폭 지원…티슈진, 인보사 재기 승부수
- 5경찰, 의료용 마약류 집중 단속…의료쇼핑·불법 유통 타깃
- 6명인제약, 8년 연속 30% 수익률…이행명이 만든 알짜 구조
- 7경기도약 통합돌봄 교육...약사 350여명 열공
- 8대웅제약 UDCA 코로나 후유증 초기 환자군 신호
- 9라이징팜, 창사 이래 첫 전 직원 해외 워크숍 성료
- 10약국 전용 PDLLA '쥬베클' 연속 품절…"내달 리뉴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