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바스기념병원, 두바이재활센터 위탁운영 계약
- 최은택
- 2012-08-30 11: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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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서 첫 성사...아랍에미레이트 진출 신호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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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보바스기념병원이 국내 병원으로는 처음으로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보건청이 제안한 두바이재활센터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재활센터는 아랍에미레이트에 건설되는 30병상 규모의 첫 번째 재활병원으로 두바이에 위치한다. 병상은 모두 1인실로 구성돼 있으며, 입원환자와 외래환자의 재활치료와 건강관리를 시행하게 된다.
보바스기념병원은 이번 계약에 따라 뇌졸중 및 외상성 뇌손상환자의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별도 비용투자 없이 재활센터 소프트웨어 부분을 위탁 운영하게 된다.
보바스기념병원은 이를 위해 의료진 4명, 재활치료팀 10명(물리, 작업치료사) 등 모두 17명을 파견할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중동지역의 병원 위탁경영 시장 진출을 견인한 중요한 성과로 향후 국내 의료기관의 중동진출을 위한 실질적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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