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레니아' 이은 다발성경화증약 '팜피라' 국내허가
- 최봉영
- 2012-08-29 06:44: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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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행장애를 동반한 성인환자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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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사가 미국 바이오젠이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치료제를 새로 도입한 것.
28일 식약청에 따르면, 사이넥스는 ' 팜피라서방정10mg(성분명: 팜프리딘)에 대한 시판을 허가받았다.
팜프리딘은 지난 6월 희귀의약품 성분으로 추가 지정돼 신속 허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 제품은 지난해 노바티스가 허가받은 길레니아에 이은 두 번째 경구용약이다.
하지만 두 약은 적응증에 있어 차이가 있다.
길레니아는 재발 이장성 다발성 경화증의 치료에 사용되며, 팜피라는 보행장애를 동반한 다발성 경화증 성인환자의 보행능력 개선에 효능을 가지고 있다.
임상시험에서는 팜피라를 복용한 32% 환자의 도보속도가 20% 더 빨라진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사이넥스는 시판 전 제품 허가 등을 전문으로 하는 컨설팅업체로 실제 판매는 다른 국내 제약사가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글로벌 시장규모는 큰 폭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국내 시장규모 역시 덩달아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시장에 출시돼 있는 제품 역시 주사제, 경구제 수개 품목에 불과한만큼 시장 전망도 밝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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