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유통기한 경과 의약품 판매 약국 등 적발
- 김지은
- 2012-08-19 23:05: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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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여주 등 5개 시에서 50여개 약국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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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판매하는 등 약사법 위반 약국 50여 곳이 적발됐다.
전라남도는 17일 지난달 순천, 여수, 광양, 나주, 목포 5개 시의 약국 50곳을 무작위를 점검한 결과 절반에 가까운 24곳의 약국이 적발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약국들은 유통기한이 지난 약을 저장하거나 진열한 사례가 가장 많았고 포장된 약을 개봉판매하거나 의약품에 판매가를 표시하지 않은 약국 등도 있었다.
지역별로는 여수가 10곳으로 가장 많았고 순천 7곳, 목포 5곳, 나주와 광양은 각각 1곳의 약국이 적발됐다.
이번에 적발된 약국들은 각 지자체들로부터 유통기한이 지난 약을 판매한 약국의 업무를 정지시키고, 과징금을 부과하는 등 행정처분이 내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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