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보다 예방…국내사 백신 임상 '한창'
- 최봉영
- 2012-08-06 12:09:5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SK케미칼·차백신연구소 등 임상 1상 착수
- AD
- 3월 3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이 같은 경향은 국내 제약시장에도 그대로 적용돼 백신 개발에 뛰어들고 있는 제약사들이 늘고 있다.
최근에도 국내사 3곳이 백신 개발을 위한 신규 임상에 착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식약청에 따르면, 차백신연구소, SK케미칼, 유바이오로직스 등이 백신 개발을 위한 1상 임상을 허가받았다.
차백신연구소는 성인을 대상으로 새로운 B형 간염백신인 'CVI-HBV-001'의 반응성, 안전성, 면역원성, 용량-반응을 탐색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SK케미칼은 자체 기술로 개발한 세포배양 인플루엔자백신의 임상시험계획서를 식약청으로부터 승인받았다. 1상 임상을 통해 'NBP607'의 안전성, 내약성 및 면역원성을 평가한다는 계획이다.
유바이오로직스 건강한 성인 지원자를 대상으로 경구 콜레라 예방백신인 '유비콜'의 단회 투여 및 반복 투여 시의 안전성·항체 생성능 평가를 위한 임상을 진행한다.
또 녹십자, 일양약품, LG생명과학 등 국내 상위제약사 등은 이미 개발 막바지 단계에 있는 제품도 다수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신 시장의 경우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제약사의 신규 백신 개발을 위한 투자는 앞으로도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정부는 국내 필수예방접종백신 12종 중 2017년까지 11종을 국내 자급하겠다는 목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21개 이상 품목은 약가인하 예외 없어…"간판만 혁신형 우대"
- 2제네릭 약가인하 어쩌나…중소·중견제약 작년 실적 부진
- 3혁신인가 교란인가…대웅 vs 유통 '거점도매' 쟁점의 본질
- 41000억 클럽 릭시아나·리바로젯 제네릭 도전 줄이어
- 5[기자의 눈] 귀닫은 복지부, 약가제도 개편안 충돌 이유
- 6네트워크약국 방지법 급물살…약사회 "임차계약서 제출 추진"
- 7신풍제약, 동물의약품 신사업 추가…설비 투자 부담 ‘양날’
- 8[기고] 화순 바이오특화단지, 원스톱 패스트 트랙 도입해야
- 9뷰웍스, 최대 매출 불구 수익성 후퇴…성장 전략 시험대
- 10팜젠사이언스, 우선주 배당 0%까지 낮췄다…투자 유치 포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