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초과 사용 사후승인 업무 식약청에 위임 추진"
- 최은택
- 2012-07-25 17: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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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윤구 심평원장, 약사법령 개정키로 정책협의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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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구 심평원장은 25일 심평원 국회 업무보고에서 민주통합당 최동익 의원의 질의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최 의원은 "심평원이 자궁수축제 '사이토텍'에 대해 허가 초과 사후승인 이후 식약청이 안전성 문제를 제기해 사용 중지를 권고한 적이 있다"면서 "이런 문제는 식약청에서 관리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강 원장은 "그렇게 하는 게 좋다. 연내 약사법령을 개정해서 관련 업무를 식약청에 넘기도록 정책협의를 이미 마쳤다"고 말했다.
한편 최 의원은 외래 혈액투석 수가는 의료급여는 포괄수가, 건강보험은 행위별 수가로 이원화 돼 있다며 포괄수가로 일원화 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강 원장은 "포괄수가제 적용 필요성을 현재 검토 중"이리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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