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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등 필수예방접종에 포함하라

  • 최봉영
  • 2012-07-24 10:48:26
  • 남윤인순 의원, OECD 회원국 대부분 무상서비스 제공

민주통합당 남윤인순 의원
자궁경부암, 뇌수막염, 폐렴구균 등 3개 질환을 국가 필수예방접종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4일 국회에서 열린 복지부 업무보고에서 민주통합당 남윤인순 의원은 이 같이 밝혔다.

남윤 의원은 "국내에는 아직도 결핵 등 후진국형 감염병이 만연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예방이 가능한 감염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려면 필수예방접종 감염병 지정을 확대하고, 필수예방접종 서비스를 무상으로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가 필수예방접종 감염병 지정 현황을 보면 디프테리아, 폴리오, 백일해, 홍역 등 총 14종을 지정, 관리하고 있다.

반면 자궁경부암, 뇌수막염, 폐렴구균 등 3개 질환에 대해서는 여전히 필수예방접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필수예방접종 자료에 의하면, 뇌수막염, 폐렴구균, 자궁경부암, A형간염, 로타바이러스 등은 OECD 일부 회원국을 제외하고 필수예방접종 대상 감염병으로 지정하고 있다.

그는 "사후 질병치료보다 사전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병을 예방하는 일은 중요한 국가의 책무이며, 기타 예방접종에 대해 필수예방접종 지정을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뇌수막염, 폐렴구균 등은 발생률과 치명률이 높아 예방접종 지원이 필요하며, 여성들의 자궁경부암을 예방하기 위한 백신접종도 국가에서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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