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대, 이호왕 박사 기념관 개관
- 이혜경
- 2012-06-27 18:26: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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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동두천 소재 자유수호평화박물관에 문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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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왕 명예교수 기념관은 유행성출혈열 병원체인 한탄바이러스와 서울바이러스를 세계 최초로 발견하고, 예방백신과 진단법을 개발해 세계 의학발전과 인류건강복지에 기여한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관은 이 명예교수의 생애, 연구업적, 바이러스 종류 등에 대한 영상물, 연구당시 과학 기자재, 세계 각국의 증정품, 송내동 연구소 모형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학생 및 유치원생을 위한 과학체험과 교육 등을 병행할 수 있는 생태·과학상식퀴즈 부스와 어린이 과학 놀이공간도 함께 마련됐다.
이 명예교수는 고대의대 교수(1973~1994)로 재직하면서, 학장, 대한민국학술원 회장, WHO 유행성출혈열연구협력센터 소장, 한국인 최초 미국학술원 외국회원, 자연과학자 최초 일본학사원 명예회원, 한탄생명과학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과거 미국 최고시민 공로훈장(1979), 대한민국학술원상(1980), 인촌상(1987), 호암상(1992), 일본 닛케이 아시아상, 태국 프린스마히돈상 등을 수상한 의학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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