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릿찌릿' 손목통증, 터널증후군 의심해봐야
- 김정주
- 2012-06-06 19:37: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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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심결자료 분석, 5년새 총진료비 120억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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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터널증후군(G56.0) 환자와 이에 따른 총진료비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 5년 간 총진료비가 120억원 가량 늘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 간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2007년 9만5000명에서 2011년 14만3000명으로 50.3%에 달하는 약 4만8000명이 증가했다. 연평균 증가율은 10.7% 수준이었다.
총진료비는 2007년 202억원에서 2011년 322억원으로 5년 간 59.4%인 약 120억원으로 나타났다. 연평균 증가율은 12.4%였다.
진료인원은 남성이 매년 약 20.0~20.9%, 여성이 약 79.1~80.0%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어 여성 진료인원이 남성 진료인원에 비해 약 4배 많았다.
진료인원을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2011년 기준 50대 점유율이 40.0%로 가장 높았으며, 40대 22.0%, 50대 17.2%의 순으로 나타났다.
50대는 진료인원의 점유율도 높을 뿐만 아니라 2007년과 비교해 증가폭 또한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연령구간별 성비를 비교해보면 20세미만에서는 진료인원의 성별 차이가 없지만, 30대부터 2배이상 벌어지기 시작해 50대에는 약 5.7배의 차이를 보였다.
이번 집계는 건강보험 심사결정기준으로 의료급여와 비급여, 한방과 약국 실적은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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