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가인하 시행 4시간전 통보"…약사회 '볼멘소리'
- 강신국
- 2012-05-30 08: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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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종근당에 약국 피해 최소화 방안 마련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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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약가인하 통보에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종근당의 약가인하 집행정지를 26일부터 갑작스럽게 시행되자 향후 재발 방지책 마련을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다.
복지부는 25일 리베이트와 연동된 약가인하 취소소송에서 종근당이 패소하자 지난해 집행 정지된 16개 품목 중 8개 품목에 대해 26일부터 약가인하를 시행했다.
급작스런 약가인하 집행정지 해지 조치에 따라 일선 약국에서는 약가 업데이트가 지연돼 기조제·투약건에 대한 금전적인 피해는 물론 급여업무의 혼선이 야기되는 등 정부의 현실을 외면한 약가정책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약가인하 집행정지 해지 조치는 실제 적용되는 26일 하루전인 25일 저녁 8시경에 통보돼 약국에 대한 안내 부재와 청구 프로그램 업체의 약가 업데이트 준비가 지연돼 실제 29일부터 청구 프로그램 업데이트가 이뤄졌다.
약사회는 이에 26일 이후 해당품목을 조제한 약국에서는 금전적 피해가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이번 조치로 발생되는 약국 피해에 대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종근당에 통보했다.
약사회는 요양기관의 약가 반영이 물리적으로 지연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인만큼 탄력적인 심사적용과 향후 유사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관련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보건복지부에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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