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약 '알림타', 특허만료 앞두고 제네릭 허가 시동
- 최봉영
- 2012-05-21 06: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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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동제약·일동제약 선착...경쟁품목 더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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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특허가 만료될 때까지 국내 제약사의 노크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20일 식약청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알림타' 제네릭은 일동제약이 지난달 첫 포문을 열었다. 지난해 11월 29일 재심사 기간이 만료된 점을 감안하면 퍼스트제네릭 허가는 늦은 편이다. 제품은'알지크주사' 100mg과 500mg 2개다.
뒤 이어 광동제약이 이달 15일 '페림타주' 100mg과 500mg 시판 승인을 받아 경쟁채비에 나섰다.
'알림타'는 PMS는 만료됐지만 물질 특허가 2015년 5월까지 남아 있어 제네릭 출시까지는 3년 가량을 더 기다려야 한다.
항암제는 다른 의약품에 비해 개발과 제조가 어려워 후속 약물이 많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이 기간동안 경쟁품목은 더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비소세포폐암치료제 '알림타'는 지난해 32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릴리의 대표적인 품목 중 하나다.
경쟁품목인 '이레사', '타쎄바' 등을 제치고 900억원대 시장 1위 품목으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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