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공인 황열 예방접종기관에 분당서울대병원
- 최은택
- 2012-05-01 15:08: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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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국공립병원 지정 확대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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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황열 예방접종을 위해 분당서울대병원을 국제공인 예방접종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
그 동안 황열 국제공인 예방접종은 13개 국립검역소와 국립중앙의료원, 충남대병원에서만 받을 수 있었다.
질병관리본부는 "오는 6월부터 대한항공이 인천공항과 아프리카 케냐와 직항로를 개설해 여행자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번에 분당서울대병원을 국제공인 예방접종기관으로 지정, 경기도 등 수도권 거주자들의 접종 편의를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국공립병원을 국제공인 예방접종기관으로 추가 지정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해외 여행객들은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 홈페이지(http;//travelinfo.cdc.go.kr)를 방문해 여행국가의 감염병 발생정보와 예방요령을 확인하는 등 안전한 여행을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특히 황열 예방접종은 출국 7~10일 전에 반드시 받아야 한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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