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등 수도권, 국내 의약품 시장 50.13% 점유
- 이상훈
- 2012-04-27 0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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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도 3조2600억원·전라도 2조800억원 시장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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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등 수도권 지역이 국내 의약품 시장의 절반가량을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의약품 유통 시장 규모는 약 18조3181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경기인천지역이 4조31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 지역 점유율은 23.53%였다.
이로써 서울과 경기인천 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절반 수준인 50.11%(9조1800억원)로 집계됐다.
경상도 지역이 17.85%인 3조2600억원, 전라도 지역은 11.4%에 달하는 2조800억원의 시장을 형성했다.
이박에 충청도 1조6400원(8.99%), 부산 1조5300억원(8.39%), 강원도 6000억원(3.24%)으로 나타났다.
도매업계 한 관계자는 "이번 데이터는 의약품시장 분석을 통한 마케팅 전문 컨설팅업체에서 지역별 의약품도매업체를 선정해 분석한 것"이라며 "이는 국내 지역별 의약품 시장 현황을 가늠할 수 있는 잣대로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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