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의들이 까칠해졌다"
- 어윤호
- 2012-04-25 06: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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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인하가 시행된 이후 제약사 영업사원을 대하는 의사들의 태도가 싸늘해지고 있다.
특허가 남은 오리지널 제품이 아닌 이상 약가 차이가 없는 상황에서 영업사원의 방문이 무의미 하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사실상 영업사원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다가 괜한 오해(?)를 받기도 쉽상인 상황에서 약가인하 시행이 의원급 영업을 더 어렵게 만들고 말았다.
한 영업사원은 "얘기를 어떻게든 이어 보려고 해도 의사들의 관심을 끌수가없다"며 "기존에 친했던 원장들까지 태도가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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