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케다제약, 한국법인 창립 1주년 맞아
- 어윤호
- 2012-04-13 11: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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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기념식…올해 1000억원 성장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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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국다케다제약은 인천 쉐라톤호텔에서 전직원과 함께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다짐했다. 한국다케다제약은 작년 4월 공식 출범한 이래 사업 인프라를 빠르게 구축하고 본격적인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해왔다.
230년의 역사를 가진 다케다제약은 일본에 본사를 둔 세계 12위의 글로벌 제약사로 전세계 90개국 이상에 신약을 수출하며 지난해 매출 26조원을 올렸다. 이번 창립 1주년 기념식에서 한국다케다제약은 1년이라는 단기간에 이뤄낸 성과를 축하하고, 올해 및 중장기 성장 목표와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이춘엽 한국다케다제약 대표는 "출범 첫해 최고의 성과는 우수한 인력 확보"라며 "잠재력이 뛰어난 직원을 뽑아 교육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그 직원들이 기록적인 성과를 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다케다제약은 직원 5명에서 출발해 현재 150명 규모로 성장했으며 첫 회계연도 매출액은 초기 목표치의 3배를 초과한 700억대를 달성, 올해는 1000억대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스위스 제약기업 나이코메드와의 통합도 원활하게 진행해왔으며 올 하반기에 법인통합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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