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요양기관 심사결정된 진료비 50조원 돌파
- 김정주
- 2012-04-11 1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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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집계, 일반 진료비 46조원…12억5000만건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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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요양기관 청구분 심사에서 지급결정난 진료비가 50조원대를 돌파했다. 이 중 건강보험 부문만 12억5000만여건, 46조여원에 이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최근 집계한 심사실적 동향에 따르면 지난 한 해 13억2723만6000건, 51조5195억원의 진료비가 심사결정됐다.

심사결정된 총 진료비의 경우 2007년 36조5712억원에서 2009년 40조원대를 돌파한 이후 불과 2년만에 7조312억원이 증가해 50조원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료급여와 보훈·외국인 근로자 등의 항목을 제외한 일반 건강보험 부문 심사실적을 살펴보면 지난해 12억5006만6000, 46조0760억원의 진료비가 심사결정된 것으로 집계됐다.
2007년 32조2590억원에서 2009년 39조4296억원으로 꾸준히 증가세를 유지하면서 5년새 138170억원 늘어났다.
이 중 입원은 1106만3000건에 15조3312억원, 외래는 12억3900만4000에 30조7448억원이 각각 심사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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