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원화 규제 일몰에도 도매거래 증가세
- 이상훈
- 2012-04-09 06: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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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8%로 전년보다 2.7% 증가…직거래는 17.2%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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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일원화 규제 일몰에도 불구 도매 거래 비중이 증가했다.
유통일원화는 100병상 이상 종합병원과 의약품을 거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도매업체를 거쳐야 한다는 제도를 말한다. 유통일원화는 지난해 1월 폐지됐었다.

이 중 도매 거래는 13조 7155억원으로 82.8%를 차지했다. 이는 2010년도 도매유통 비중 80.09% 대비 2.71% 증가한 수치다.
제약사 직거래는 17.2%에 그쳤다.
한편 공급사(제약 및 도매)별 2011년 국내 의약품 유통시장 총 규모는 18조 3181억원으로 확인됐다. 도매거래는 15조 4708억원으로 84.45%였다.
약국 유통이 9조6986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상급종합병원 2조 1607억원, 종합병원 1조 6610억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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