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학회 공동 '카바수술 전문가 토론회' 개최
- 김정주
- 2012-04-05 06:31: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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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0일 부산 벡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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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안전성·유효성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카바수술을 주제로 관련 시술자가 참여하는 토론회를 연다.
심평원은 오는 20일 오후 4시 부산 벡스코에서 대한심장학회와 대한흉부외과와 광동으로 '카바수술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카바수술은 '종합적 대동맥 근부 및 판막성형술'로, 신의료기술 인정과 관련해 안전성·유효성에 대해 끊임없이 논란이 일어왔다.
이번 토론회는 시술자와 관련학회 모두가 참여할 예정으로, 카바수술 근거와 결과, 보건통계·임상적 측면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상호 주장이 제기될 것으로 전망된다.
심평원 또한 카바수술과 관련한 진료비 청구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석을 원하는 언론인과 일반인은 반드시 신청서를 작성해 심평원 수가등재부를 통해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사전등록 해야 한다. 다만 관련 학회 회원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강지선 수가등재부장은 "이번 토론회가 시술자와 관련학회의 의견을 다각적 측면에서 공유하고, 나아가 정책 결정에 반영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접수는 수가등재부 팩스(02-6710-5744) 또는 E-mail(joy1004@hiramail.net)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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