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제약, 약가인하 시대 맞아 상생의 손 맞잡아
- 이상훈
- 2012-04-04 14:06: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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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팜 미래포럼 '성황'…제약업계 '깊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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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인하 시대를 맞아 일반약 시장에 대한 제약업계 관심이 뜨거웠다.
지난 1일자로 6500여 품목에 대한 약가가 일괄인하된 가운데 4일 제약협회 4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9차 제약산업 미래포럼에는 제약업계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좌장을 맡은 정세형 교수(대한약학회장)는 "약국과 제약사 모두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는 시기"라며 "일반약 활성화 해법을 찾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고 인사했다.
'전환의 시대, 약국-제약회사 상생의 손잡기'를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서는 약국이 바라는 제약회사 지원정책과 공조, 제약회사가 원하는 약국 역할과 행태변화에 대해 이진희 박사 주제발표가 있었다.
또 종로 미래약국 최면용 약사는 30년 개국약사의 '일반약 아이디어 노트'를 통해 일반약 활성화를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패널로는 식약청 허가심사조정과 유태무 과장, 대한약사회 오성곤 전문위원, 녹십자 OTC본부장 김경조 상무, 한국노바티스 유수연 OTC 대표 등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좌장은 정세영 대한약학회장이 맡았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일반 플로어에서도 자유롭게 의견을 오고갈 수 있도록 토론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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