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탈 "제네릭 막아라"…서방형 이어 구강붕해정
- 최봉영
- 2012-04-02 12: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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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형 다변화 전력...이번이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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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식약청 허가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항혈전제 '프레탈OD정'이 시판 허가됐다.
급여 등재절차를 감안하더라도 상반기 내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 제품은 기존 프레탈의 제형을 변경해 입 안에서 녹여 먹는 구강붕해정으로 개발됐다.
한국오츠카 관계자는 "구강에서 녹아 흡수되는만큼 기존 프레탈정보다 약물방출·흡수가 빨라져 속효성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신규 제품 허가로 오츠카제약은 프레탈 3가지 제형을 보유하게 됐다.
약물 방출이 서서히 진행되는 프레탈SR캡슐은 지난해 허가받아 이미 출시됐다.
회사측은 환자 상태에 따라 다양한 제형의 프레탈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처방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약 350억원 가량 처방된 프레탈은 오츠카제약 전체 매출액의 약 20% 이상을 점유하는 주력 품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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