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신DRG 지역거점 공공병원 순회 설명회
- 김정주
- 2012-03-19 13: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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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부터 한 달 간, 실무 적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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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0일부터 전국 지역거점 공공병원을 대상으로 올 7월 시행되는 신포괄지불제도에 대한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
서울의료원을 시작으로 약 4주 간 진행되며, 신포괄지불제도 공공병원 2단계 시범사업에 새롭게 참여하는 지역거점 공공병원에 대한 현지방문 형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7월부터 오는 6월까지 76개 질병군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1단계 시범사업에는 부산·남원·대구의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2단계는 오는 7월부터 전체 공공병원에 553개 질병군을 적용할 예정이다.
공공병원은 지방의료원 35개소, 적십자병원 5개소가 포함돼 있다.
심평원은 병원 경영진을 비롯해 의료진, 청구실무자를 대상으로 신포괄지불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2단계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실무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심평원은 새로운 지불제도 시행에 따른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범사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병원 전산 시스템 개발과 모의운영도 적극지원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포괄지불제도는 행위별수가제와 기존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모델이다. 환자가 입원해서 퇴원할 때까지 발생하는 진료에 대해 미리 정해진 금액을 적용하는 제도라 할 수 있다. 다만 의사가 직접 하는 시술과 10만원 이상 고가 약제 및 치료재료는 행위별수가가 적용된다.
신포괄지불제도(신DRG)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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