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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천 등 4곳 정부지원 산부인과 추가 설치

  • 최은택
  • 2012-03-15 12:13:49
  • 요약
  • 복지부,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확대

복지부는 2012년도 분만취약지 지원 지역으로 분만산부인과 지원은 경북 영천시(영천병원)와 경북 울진군(울진군의료원), 산부인과 외래 지원은 강원도 영월군(영월의료원)와 경남 합천군(합천병원)을 각각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산부인과(분만실)가 없어 발생하는 산모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분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2011년 처음 시작됐다.

이번 조치로 분만취약지 51곳 중 지난해 지정된 3곳을 포함해 총 7곳이 정부지원 산부인과를 설치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분만산부인과 지원 의료기관에는 24시간 분만체계를 갖춘 거점산부인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시설.장비비, 운영비로 12억5000만원(국비 50%, 지방비 50% 매칭 금액)이 지원된다.

이에 앞서 복지부는 충북 영동군(영동병원), 전남 강진군(강진의료원), 경북 예천군(예천권병원) 3곳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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