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공천자격 박탈"…전혜숙 의원 "수용 못해"
- 최은택
- 2012-03-15 0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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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민 대변인 브리핑...전 의원 측도 반박 회견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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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이 약사출신인 전혜숙 의원의 공천 자격을 박탈했다. 전 의원 측은 당의 결정을 수용할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다.
민주통합당 신경민 대변인은 1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서울 송파갑에 전현희 의원, 송파을에 천정배 의원, 영등포을에 신경민 대변인, 동대문갑에 안규백 의원, 광진갑에 김한길 전 의원을 전략 공천한다고 밝혔다.
신 대변인은 "서울 광진갑에 전혜숙 의원과 강원 동해삼척 이화영 전 의원의 공천 자격을 박탈한다"고 말했다.
당내 여론조사 과정에서 지역 향우회 간부에게 금품을 전달했다는 경찰의 내사가 전 의원의 발목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전 의원 측은 "경찰 내사 사실만으로 공심위와 최고위, 재심위까지 열어 확정한 후보 공천을 철회한 당의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또한 지역 향우회 간부에게 금품을 전달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다"고 일축했다.
전 의원실 관계자는 "곧 기자회견을 열어 우리의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 강남을 후보 경선에서 정동영 의원에게 고배를 마신 치과의원 출신인 전현희 의원은 서울 송파갑에 전략 공천돼 재선에 도전한다.
이 지역 새누리당 후보는 박인숙 서울아산병원 교수로 의사 대 의사간 경쟁이 불가피해졌다.
또 서울 송파을에 공천 신청한 장복심 전 의원도 천정배 의원이 전략 공천돼 낙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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