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부산 공천확정...새누리당 의사후보 5명
- 최은택
- 2012-03-11 10: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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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5명-경선 2명...진수희 탈락 확정
의사출신으로 국회 부의장을 맡고 있는 정의화(63) 의원의 새누리당 공천이 확정됐다. 친이재오계 진수희 전 복지부장관은 낙천이 확정됐다.
새누리당은 9일 전국 17개 지역 19대 총선 공천자 명단을 발표했다. 경선 지역을 포함한 전국 180개 지역의 후보 선정이 마무리된 것이다.
보건의료계 전문직 중에서는 의사출신인 정의화(부산 중구동구) 의원이 포함됐다.
정의화 의원은 당초 이번 총선에 불출마할 것으로 알려져 같은 당 손숙미 의원이 출마를 준비했지만 정의화 의원 공천으로 일단락됐다.
이에 따라 새누리당 의사 출신 후보자는 경기 성남중원 신상진 의원, 경남 마산 안홍준 의원 등 3명의 공천이 확정됐다. 경선자인 경남양산 조문환 의원, 진주을 김영태씨까지 포함하면 모두 5명이다. 약사출신은 전무하다.
한편 서울 성동갑과 서울 강남을 후보자가 단독 공천되면서 진수희 전 복지부장관과 새누리당 원희목 의원은 낙천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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