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사 출신 국회의원 후원금...전혜숙 1억5천 최고
- 최은택
- 2012-03-09 14:24: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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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위는 이재선 위원장 1억6천만원 가장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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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선관위, 2011년도 국회의원 후원금 모금액]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중에서는 자유선진당 이재선 위원장이 수위를 기록했다.
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2011 국회의원 후원회 후원금 모금액' 자료에 따르면 국회의원 298명이 지난해 모금한 금액은 총 310억원이었다. 후원회당 평균 모금액은 1억4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중 보건의료계 전문직 출신 국회의원 12명은 평균 1억1552만원을 모금해 평균을 조금 웃돌았다.
개별 모금액은 약사출신인 민주통합당 전혜숙 의원이 1억506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의사출신 새누리당 안홍준 의원 1억4504만원, 치과의사출신 민주통합당 김춘진 의원 1억4249만원, 약사출신 새누리당 원희목 의원 1억4117만원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의사출신 새누리당 정의화 의원(1억2348만원), 의사출신 새누리당 조문환 의원(1억3788만원), 의사출신 새누리당 신상진 의원(1억2215만원), 한의사 출신 새누리당 윤석용 의원(1억1807만원), 간호사 출신 새누리당 이애주 의원(1억650만원) 등도 1억원 이상 모금했다.
반면 간호사 출신 새누리당 정영희 의원은 3934만원으로 모금액이 가장 적었다. 약사출신 민주통합당 김상희 의원과 치과의사 출신 민주통합당 전현희 의원도 각각 7505만원, 8445만원으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자유선진당 이재선 위원장이 1억6225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민주통합당 이낙연 의원(1억5900만원)과 민주통합당 추미애 의원(1억5592만원), 민주통합당 양승조 의원(1억5571만원), 새누리당 주성영 의원(1억5127만원)이 뒤를 이었다.
통합진보당 곽정숙 의원과 민주통합당 최영희 의원은 각각 3094만원, 3105만원으로 모금액이 가장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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